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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광고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피해업소 사업자 가운데 소상공인과 가맹점 사업자가 대상이며, 약국과 유흥업소, 의원 등 제외 대상이 있습니다.
모두 20개 업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한 뒤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세종시 버스정류장과 공사 블로그에 무료로 광고를 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고 제작 비용도 무료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 달 6일까지 세종도시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stcpr@naver.com)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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