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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발된 전주 새소망교회에서는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시는 종교시설에 구상권이 아닌 과태료를 부과한 건 전국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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