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9일) 세종시 한 아파트에 길이 20m 대형 고드름이 생겨 긴급 제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대형 고드름은 강추위에 수도관이 동파한 세대에서 수돗물이 흘러내리며 생겨났으며, 떨어질 경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주변을 통제하고 굴절 사다리차 등을 동원해 3시간여 작업 끝에 고드름을 안전히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형 고드름은 강추위에 수도관이 동파한 세대에서 수돗물이 흘러내리며 생겨났으며, 떨어질 경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주변을 통제하고 굴절 사다리차 등을 동원해 3시간여 작업 끝에 고드름을 안전히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