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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어기고 검사를 거부한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6명에 대해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에서 명단을 통보받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897명 가운데 824명이 검사를 받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38명 중 6명이 검사 거부 의사를 밝혀 고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나머지 32명은 방문을 부인하거나 연락이 안 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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