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확진자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감염...전국 7번째

광주서 확진자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감염...전국 7번째

2021.03.06. 오후 10: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는 고양이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한 확진자의 반려묘가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양이는 지난 4일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로써 전국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은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