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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충남 서산시 천수만 양식장에서 우럭 수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서산시는 천수만 양식장 2곳에서 키우는 우럭 3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해 4천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해 천수만에는 평균 28도 이상 높은 수온이 이어지면서 지난 4일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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