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5일) 오후 1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있는 저수지에서 얼음이 깨지면서 낚시를 하던 73살 남성 박 모 씨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4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다 심정지에 빠진 뒤 결국 숨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4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다 심정지에 빠진 뒤 결국 숨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