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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인천 지역의 교통수단에서 승용차의 분담 비중이 커지고 대중교통 비중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연구원의 '교통정책 변화와 통행행태' 분석에 따르면 승용차 분담률은 2010년 35.1%에서 2019년 38.2%로 2.9%포인트 올랐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31.3%에서 28.8%로 2.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철 분담률은 8.1%에서 11.1%로 늘었지만, 버스 분담률은 23.2%에서 17.7%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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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분담률은 8.1%에서 11.1%로 늘었지만, 버스 분담률은 23.2%에서 17.7%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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