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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벌여 남구 한 공장폐수 유입지점에서 중금속인 '아연'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용도 지역별로 나눈 65곳의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불소, 페놀 등 22개 물질의 기준치 초과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오염 토양은 토지 소유주가 정화해야 합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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