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7대와 대원 13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우려해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마른 산지에 순간 최대풍속이 7m가 넘는 강한 남서풍으로 불이 인근 경북 고령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민가와 시설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7대와 대원 13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우려해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마른 산지에 순간 최대풍속이 7m가 넘는 강한 남서풍으로 불이 인근 경북 고령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민가와 시설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