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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3시 50분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만 제곱미터가량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양봉 농가에서 병해충을 방제하는 훈증 작업을 하던 도중 불티가 산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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