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0일) 저녁 7시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근처에서 난 산불이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 장비 5대를 투입해 저녁 8시 20분쯤 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난 곳은 덕유산 국립공원 권역 안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 장비 5대를 투입해 저녁 8시 20분쯤 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난 곳은 덕유산 국립공원 권역 안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