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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저 선박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선박 76척과 선박 불법 증·개축 2건, 해기사 무면허 1건을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봄철 행락철에다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레저 선박 이용이 느는 추세여서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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