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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어제 저녁 서울 남산 N서울타워와 서울시청 등지에 장애 인식 개선 상징색인 보라색 점등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보라색은 국제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색상이며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인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의 하나입니다.
위더피프틴 캠페인은 전 세계 약 80억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12억 장애인에 대한 차별 종식을 위한 전 지구적 인권 운동을 의미합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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