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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다음 달 18일까지 '뷰티·웰니스 테마 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개별화·안전·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관광 트렌드와 서울의 매력을 잘 반영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20개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인데, 선정된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비,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서울만의 매력 있는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서울 관광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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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개별화·안전·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관광 트렌드와 서울의 매력을 잘 반영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20개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인데, 선정된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비,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서울만의 매력 있는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서울 관광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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