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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경북 지역에서 크고 작은 체육행사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올해 경북 시군에서만 국제 규모 체육대회 6개와 전국단위 대회 250여 개 등 400여 개 체육행사가 펼쳐져 선수단 등 모두 56만 6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대표적으로 제51회 전국 소년체전이 이번 달 구미에서 열리고, 다음 달에는 예천에서 아시아 U20 육상경기 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체육 행사 재개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가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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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체육 행사 재개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가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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