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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요원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현장에는 초속 1.3m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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