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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25년 예정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부탁했습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는 전통문화와 눈부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이고 각국 정상의 경호에서 특별한 강점이 있다'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 유치하면 경북에 9천7백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천6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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