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주도에 해외에서 확산 중인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 확인진단체계가 구축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원숭이두창의 도내 유입과 전파 차단을 위한 신속 검사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며 진단기술 이전 최종 통보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질병관리청에 확인 검사 의뢰 시 결과가 나오기까지 3~4일이 소요된다며 확인검사 확대를 통한 시간 단축으로 유행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원숭이두창의 도내 유입과 전파 차단을 위한 신속 검사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며 진단기술 이전 최종 통보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질병관리청에 확인 검사 의뢰 시 결과가 나오기까지 3~4일이 소요된다며 확인검사 확대를 통한 시간 단축으로 유행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