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전 유성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카이스트 대학원생 A 씨가 학교 실험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시신에 외상 등 특이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유족이 반대해 부검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타살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시신에 외상 등 특이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유족이 반대해 부검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타살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