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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방문형 가정돌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양육돌봄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위기 상황에 놓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가정이 있다면 추천도 가능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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