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영천시, 와인 제조 체험 관광상품 운영

[경북] 경북 영천시, 와인 제조 체험 관광상품 운영

2022.07.18.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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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10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주 체험 관광상품인 '영천 와인에 물들다'를 운영합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1박 2일 동안 포도밭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자신만의 와인을 만들어 보는 이색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화랑 설화마을'과 '보현산 천문과학관', '영천 한의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는 연간 27만 병의 와인이 생산되고, 10여 곳의 와이너리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와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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