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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 7월까지 미추홀구 용현동에 조성 예정인 청년주택 건설사업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재출현으로 다시 무기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이 부지에서는 맹꽁이 198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맹꽁이들을 모두 인천대공원의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켰는데 최근 다시 맹꽁이 1마리가 나타났고 사업 부지에서 오염토까지 발견돼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인천시는 다시 나타난 맹꽁이 이주와 오염토 정화 작업을 모두 마친 뒤 공사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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