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웨딩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합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행사에는 결혼 예복과 여행, 가전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소상공인 제품 공동 홍보관, 웨딩 체험관 등도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웨딩 상품 홍보와 계약 위주의 민간 결혼박람회와 달리 예비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꾸밀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행사에는 결혼 예복과 여행, 가전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소상공인 제품 공동 홍보관, 웨딩 체험관 등도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웨딩 상품 홍보와 계약 위주의 민간 결혼박람회와 달리 예비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꾸밀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