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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안심홈 지원사업'의 대상을 스토킹 피해 남성까지 확대해 11월까지 추진합니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하며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가구를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범죄피해 경험이 있는 남성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는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택배 송장 지우개를 제공하며, 가구당 최대 30만 원 선에서 다기능탐지기, 홈 카메라 등 원하는 물품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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