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와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