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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 내려진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전북에서도 규탄집회가 열렸습니다.
화물연대 전북본부 조합원들은 오늘 오후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3부두에서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명섭 화물연대 전북본부장은 삭발 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정부가 협박과 엄포로 일관하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 현안 교섭에 성의 있게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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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는 정부가 협박과 엄포로 일관하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 현안 교섭에 성의 있게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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