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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강원 지역 스키장이 이번 주부터 개장합니다.
인공 눈을 만들기 시작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은 내일(2일) 스키장 문을 열고 겨울 시즌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등 강원지역 다른 스키장 역시 12월 중 차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9개 스키장은 통상 이르면 11월 초, 늦어도 11월 말부터 문을 열었지만, 올해는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계속 연기됐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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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9개 스키장은 통상 이르면 11월 초, 늦어도 11월 말부터 문을 열었지만, 올해는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계속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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