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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스토킹 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3곳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범죄가 주거지 등 피해자의 주변에서 주로 발생하는 만큼 피해자를 위한 안전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앞서 서울시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서울에 사는 만 19∼49세 시민 2,013명을 대상으로 6월 13∼26일 스토킹 피해 경험 조사 결과, 5명 중 1명은 스토킹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스토킹 피해를 경험한 장소는 집이 27.3%로 가장 많았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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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범죄가 주거지 등 피해자의 주변에서 주로 발생하는 만큼 피해자를 위한 안전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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