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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첫날 광주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36살 김미진 씨가 제왕절개술을 통해 김서준과 서아·서진 세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아기들의 몸무게는 1.9kg 정도로 생후 인큐베이터를 통해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세쌍둥이를 임신했고 34주 1일 만에 분만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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