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0일) 오전 11시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자동차 정비 업체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00㎡가 불에 타고 정비하고 있던 승용차 1대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00㎡가 불에 타고 정비하고 있던 승용차 1대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