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영천시, 전국 첫 '작약 주산지'로 지정

[경북] 경북 영천시, 전국 첫 '작약 주산지'로 지정

2023.01.30. 오후 4: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북 영천시가 전국 최초로 약초인 '작약' 주산지로 지정됐습니다.

영천에서는 올해 초 기준 300 농가가 주산지 지정 기준 50㏊의 2배가 넘는 110㏊에서 작약을 재배하고, 연간 5천t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선별·가공·저장시설을 만들고, 주산지 농가 조직화를 유도해 작약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