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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민생 안정을 위해 버스요금 동결과 함께 난방비와 지역 화폐 지원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도의회 도정연설을 통해 현재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는 난방비 2백억 원에 더해 추경 편성을 통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9년 2백 원 인상한 뒤 동결 중인 버스요금을 동결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경기신보 보증을 통한 중소상공인 자금 지원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추가적인 지역 화폐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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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경기신보 보증을 통한 중소상공인 자금 지원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추가적인 지역 화폐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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