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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오늘(8일) 철강 소재 기업과 대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철강 소재 기업 아주스틸은 오는 2025년까지 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에너지 저감형 건축 자재 생산 시설을 짓게 됩니다.
구미시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200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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