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은 울릉도 도동소공원에서 일본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규탄했습니다.
남한권 울릉군수 등 참가자들은 "일본이 2005년 시마네현 조례로 소위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식에 11년 연속 차관급에 해당하는 고위 인사를 파견했다"며 일본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와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해 명기한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등을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한권 울릉군수 등 참가자들은 "일본이 2005년 시마네현 조례로 소위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식에 11년 연속 차관급에 해당하는 고위 인사를 파견했다"며 일본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와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해 명기한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등을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