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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주민 23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천안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안전사고 발생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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