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6일) 낮 1시 반쯤 경북 영주시 평은면 야산에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과수원에서 물건을 태우다가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과수원에서 물건을 태우다가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