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산불 5시간 40분 만에 꺼져...1명 다쳐

경남 창녕 산불 5시간 40분 만에 꺼져...1명 다쳐

2023.02.28.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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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5시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산림 10만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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