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화재로 인근 5개 학교 휴업·등교시간 조정

한국타이어 화재로 인근 5개 학교 휴업·등교시간 조정

2023.03.13. 오전 09: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근 5개 학교가 휴업을 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신탄진중학교와 신탄진중앙중학교가 학교장 재량 휴업을 결정했고, 대전이문고는 오늘(13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여울초등학교와 신탄진초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오전 8시 50분으로 20분 늦췄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