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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올해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야구단으로 경기도가 리그 운영을 지원하며 올해는 7개 팀이 오는 10월까지 팀당 42경기씩 모두 147경기를 치릅니다.
경기도는 독립야구단의 훈련지원수당과 승리수당, 감독·코치수당 지원에 이어 올해부터 경기당 8만 원의 선수출전수당도 신설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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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독립야구단의 훈련지원수당과 승리수당, 감독·코치수당 지원에 이어 올해부터 경기당 8만 원의 선수출전수당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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