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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오토바이 위험 운전 영상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에는 한 운전자가 캄캄한 밤 대전 용운동에 있는 도로에서 오토바이 의자 위에 선 상태로 팔을 흔들거나 헬멧을 만지작거리며 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경찰은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영상만으로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파악하기 어렵고 오토바이 번호판도 식별하기 힘들다며, 영상 촬영자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추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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