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하면서 내일(17일) 예고된 부분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16일) 저녁 7시쯤 사측과 근무 일수 하루 축소를 포함한 7.9% 임금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했던 부분 파업을 철회되면서, 내일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노조는 근무 일수 단축과 임금 인상률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16일) 저녁 7시쯤 사측과 근무 일수 하루 축소를 포함한 7.9% 임금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했던 부분 파업을 철회되면서, 내일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노조는 근무 일수 단축과 임금 인상률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