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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추모제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늘(17일) 열렸습니다.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를 주제로 열린 추모제에는 5·18 유족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와 5·18 단체는 폄훼와 왜곡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추모제가 끝난 오후부터는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등 도심 곳곳에서 오월 풍물굿과 민주 평화 대행진 등 전야제 행사가 진행됩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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