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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과 5·18 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3천 명이 참석해 진행됐습니다.
헌정 공연에서는 '오월의 어머니'를 주제로 5·18 상처 속에서 오월 정신을 지키고 알리는데 일생을 바친 광주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40여 분간 진행된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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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분간 진행된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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