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라북도의 최대 현안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새만금 유치를 위해 전북도청과 여야 국회의원, 재경도민회, 애향본부, 대학생 등이 국회에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의 인사말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김관영 / 전북도지사 : 저는 이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작업 자체가 출향 도민까지 합해서 저희가 5백만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정말로 하나로 모아낸다면 '지성이면 감천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제가 요즘 체험하게 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의 인사말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김관영 / 전북도지사 : 저는 이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작업 자체가 출향 도민까지 합해서 저희가 5백만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정말로 하나로 모아낸다면 '지성이면 감천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제가 요즘 체험하게 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