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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8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빗물받이 청소·점검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대응 바로봉사단이 주민 3천 명과 함께 반지하 가구 등 동네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를 찾아 청소·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시민은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획연구팀(☎ 02-2136-870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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