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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조성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던 미군시설 '알파탄약고' 부지가 복합 문화예술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평택시는 한미 양국이 이전을 합의한 알파탄약고 부지에 문화공원과 시립미술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는 알파탄약고 부지 가운데 14만8천㎡에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탄약고에서 사용하던 건물을 최대한 원형 보존해 시립미술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원 조성 시점은 토양 오염 정화, 공여지 반환 절차 등을 거친 후 이르면 2028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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