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3일) 새벽 3시쯤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 등 100여 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건물 주차타워에서 시작된 불은 주차된 차량으로까지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새벽 3시 20분쯤부터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 등 100여 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건물 주차타워에서 시작된 불은 주차된 차량으로까지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새벽 3시 20분쯤부터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