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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남구 무거동 삼호 지하차도에서 침수 예방 점검을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태풍으로 많은 비바람이 예보된 만큼 지난달 폭우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면 경찰 등 협업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서 최초 위험 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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