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7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건물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5명이 대피하고,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5명이 대피하고,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